하이에어, 7월부터 울산-무안 재취항
입력 2022.06.11 (23:00)
수정 2022.06.1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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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전남 무안을 잇는 하늘길이 다음달 1일부터 다시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소형항공사인 하이에어가 다음 달 1일부터 울산-무안 노선을 재취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노선은 지난해 9월 취항 이후 코로나19 변이 확산과 탑승률 저조로 한 달 만에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운항 일정은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 주 2차례입니다.
전라남도는 소형항공사인 하이에어가 다음 달 1일부터 울산-무안 노선을 재취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노선은 지난해 9월 취항 이후 코로나19 변이 확산과 탑승률 저조로 한 달 만에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운항 일정은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 주 2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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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에어, 7월부터 울산-무안 재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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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1 23:00:22
- 수정2022-06-11 23:04:36
울산과 전남 무안을 잇는 하늘길이 다음달 1일부터 다시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소형항공사인 하이에어가 다음 달 1일부터 울산-무안 노선을 재취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노선은 지난해 9월 취항 이후 코로나19 변이 확산과 탑승률 저조로 한 달 만에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운항 일정은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 주 2차례입니다.
전라남도는 소형항공사인 하이에어가 다음 달 1일부터 울산-무안 노선을 재취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노선은 지난해 9월 취항 이후 코로나19 변이 확산과 탑승률 저조로 한 달 만에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운항 일정은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 주 2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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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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