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달리던 버스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2.06.12 (15:48)
수정 2022.06.1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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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에서 불이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2일) 오후 2시 40분쯤 경기도 여주시 영동고속도로 여주나들목 인근에서 달리는 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운전기사 외에 탑승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불로 45인승 버스가 완전히 탔습니다.
소방 당국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는 동안 3개 차로가 통제돼 6km가량이 정체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버스 바퀴 쪽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정은정 님 제공]
오늘(12일) 오후 2시 40분쯤 경기도 여주시 영동고속도로 여주나들목 인근에서 달리는 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운전기사 외에 탑승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불로 45인승 버스가 완전히 탔습니다.
소방 당국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는 동안 3개 차로가 통제돼 6km가량이 정체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버스 바퀴 쪽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정은정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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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고속도로 달리던 버스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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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2 15:48:33
- 수정2022-06-12 15:51:00
영동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에서 불이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2일) 오후 2시 40분쯤 경기도 여주시 영동고속도로 여주나들목 인근에서 달리는 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운전기사 외에 탑승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불로 45인승 버스가 완전히 탔습니다.
소방 당국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는 동안 3개 차로가 통제돼 6km가량이 정체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버스 바퀴 쪽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정은정 님 제공]
오늘(12일) 오후 2시 40분쯤 경기도 여주시 영동고속도로 여주나들목 인근에서 달리는 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운전기사 외에 탑승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불로 45인승 버스가 완전히 탔습니다.
소방 당국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는 동안 3개 차로가 통제돼 6km가량이 정체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버스 바퀴 쪽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정은정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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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윤 기자 dob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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