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수상자 초청 만찬…김건희 여사, 내일 봉하마을 방문
입력 2022.06.12 (21:09)
수정 2022.06.1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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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2일) 박찬욱 감독, 배우 송강호 씨 등 칸 영화제 수상자들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 게 정부 문화예술 정책의 기조"라고 밝히고 영화산업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내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부인 권양숙 여사를 예방합니다.
윤 대통령은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 게 정부 문화예술 정책의 기조"라고 밝히고 영화산업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내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부인 권양숙 여사를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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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 수상자 초청 만찬…김건희 여사, 내일 봉하마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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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2 21:09:23
- 수정2022-06-12 22:18:41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2일) 박찬욱 감독, 배우 송강호 씨 등 칸 영화제 수상자들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 게 정부 문화예술 정책의 기조"라고 밝히고 영화산업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내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부인 권양숙 여사를 예방합니다.
윤 대통령은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 게 정부 문화예술 정책의 기조"라고 밝히고 영화산업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내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부인 권양숙 여사를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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