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오늘 오전 북한 방사포 추정 항적 여러 개 포착”
입력 2022.06.12 (21:43)
수정 2022.06.1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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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늘(12일) 오전 방사포 추정 발사체를 여러 발 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합참은 오늘 “우리 군은 오늘 8시 7분경부터 11시 3분 경까지 북한 방사포로 추정되는 수 개의 항적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이달 5일 평양 순안과 함흥 등 4곳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8발을 쏜 지 1주일 만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조선중앙TV 화면]
합참은 오늘 “우리 군은 오늘 8시 7분경부터 11시 3분 경까지 북한 방사포로 추정되는 수 개의 항적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이달 5일 평양 순안과 함흥 등 4곳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8발을 쏜 지 1주일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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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참 “오늘 오전 북한 방사포 추정 항적 여러 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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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2 21:43:54
- 수정2022-06-12 21:45:50
북한이 오늘(12일) 오전 방사포 추정 발사체를 여러 발 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합참은 오늘 “우리 군은 오늘 8시 7분경부터 11시 3분 경까지 북한 방사포로 추정되는 수 개의 항적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이달 5일 평양 순안과 함흥 등 4곳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8발을 쏜 지 1주일 만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조선중앙TV 화면]
합참은 오늘 “우리 군은 오늘 8시 7분경부터 11시 3분 경까지 북한 방사포로 추정되는 수 개의 항적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이달 5일 평양 순안과 함흥 등 4곳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8발을 쏜 지 1주일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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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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