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에 ‘농산물 통합지원센터’ 설치 추진
입력 2022.06.13 (07:42)
수정 2022.06.1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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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접경지역에 농산물 군납을 돕는 통합지원센터가 설치됩니다.
강원도는 국비 24억 원을 확보해 농산물 가공과 유통, 소비를 돕는 '먹거리 통합 지원센터'를 화천지역에 설치해 2024년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후 성과가 나타나면 철원과 양구,고성지역에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강원도는 국비 24억 원을 확보해 농산물 가공과 유통, 소비를 돕는 '먹거리 통합 지원센터'를 화천지역에 설치해 2024년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후 성과가 나타나면 철원과 양구,고성지역에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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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경지역에 ‘농산물 통합지원센터’ 설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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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3 07:42:59
- 수정2022-06-13 08:04:24
강원도 접경지역에 농산물 군납을 돕는 통합지원센터가 설치됩니다.
강원도는 국비 24억 원을 확보해 농산물 가공과 유통, 소비를 돕는 '먹거리 통합 지원센터'를 화천지역에 설치해 2024년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후 성과가 나타나면 철원과 양구,고성지역에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강원도는 국비 24억 원을 확보해 농산물 가공과 유통, 소비를 돕는 '먹거리 통합 지원센터'를 화천지역에 설치해 2024년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후 성과가 나타나면 철원과 양구,고성지역에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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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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