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공공 빨래방 추가 설치…2곳으로 늘어
입력 2022.06.13 (07:45)
수정 2022.06.1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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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노인 등 취약계층의 빨래 지원을 위해 늦어도 다음 달(7월)까지 신동읍 예미리에 대형 세탁기 2대와 신발 세척기 1대를 갖춘 행복 빨래방을 추가로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신동읍 빨래방은 지난해 문을 연 정선읍 빨래방에 이어 두 번쨉니다.
신동읍 빨래방은 사북과 고한, 남면, 신동 등 4개 읍면의 취약계층 노인 300 가구에 빨래 서비스를 지원하게 됩니다.
신동읍 빨래방은 지난해 문을 연 정선읍 빨래방에 이어 두 번쨉니다.
신동읍 빨래방은 사북과 고한, 남면, 신동 등 4개 읍면의 취약계층 노인 300 가구에 빨래 서비스를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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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군, 공공 빨래방 추가 설치…2곳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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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3 07:45:20
- 수정2022-06-13 08:04:04
정선군은 노인 등 취약계층의 빨래 지원을 위해 늦어도 다음 달(7월)까지 신동읍 예미리에 대형 세탁기 2대와 신발 세척기 1대를 갖춘 행복 빨래방을 추가로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신동읍 빨래방은 지난해 문을 연 정선읍 빨래방에 이어 두 번쨉니다.
신동읍 빨래방은 사북과 고한, 남면, 신동 등 4개 읍면의 취약계층 노인 300 가구에 빨래 서비스를 지원하게 됩니다.
신동읍 빨래방은 지난해 문을 연 정선읍 빨래방에 이어 두 번쨉니다.
신동읍 빨래방은 사북과 고한, 남면, 신동 등 4개 읍면의 취약계층 노인 300 가구에 빨래 서비스를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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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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