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예비 임신부 산전검사 재개

입력 2022.06.13 (08:46) 수정 2022.06.13 (08: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잠정 중단됐던 예비 임신부 대상 산전검사를 재개합니다.

산전검사는 오는 13일부터 청주지역 각 보건소에서 시행되며, 풍진 항체와 B형 간염, 요당 등을 진단하기 위한 혈액검사와 소변검사가 진행됩니다.

검사 비용은 5,610원이며, 검사 결과지는 보건소를 방문해 수령 하거나 인터넷 공공보건포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시, 예비 임신부 산전검사 재개
    • 입력 2022-06-13 08:46:28
    • 수정2022-06-13 08:59:11
    뉴스광장(청주)
청주시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잠정 중단됐던 예비 임신부 대상 산전검사를 재개합니다.

산전검사는 오는 13일부터 청주지역 각 보건소에서 시행되며, 풍진 항체와 B형 간염, 요당 등을 진단하기 위한 혈액검사와 소변검사가 진행됩니다.

검사 비용은 5,610원이며, 검사 결과지는 보건소를 방문해 수령 하거나 인터넷 공공보건포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