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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산단에 아름다운 거리 조성·복합문화센터 건립
입력 2022.06.13 (09:52) 수정 2022.06.13 (10:26) 930뉴스(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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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노후 산단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과 산단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024년까지 울산미포국가산단 효문지구 내의 연암천 일원 산성로와 효암로에 쉼터와 CCTV, 보안등이 설치되는 등 보행환경이 개선됩니다.
또 온산국가산단에는 50억 원이 투입돼 2025년까지 지상 3층 규모의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2024년까지 울산미포국가산단 효문지구 내의 연암천 일원 산성로와 효암로에 쉼터와 CCTV, 보안등이 설치되는 등 보행환경이 개선됩니다.
또 온산국가산단에는 50억 원이 투입돼 2025년까지 지상 3층 규모의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할 예정입니다.
- 노후 산단에 아름다운 거리 조성·복합문화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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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3 09:52:14
- 수정2022-06-13 10:26:33

울산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노후 산단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과 산단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024년까지 울산미포국가산단 효문지구 내의 연암천 일원 산성로와 효암로에 쉼터와 CCTV, 보안등이 설치되는 등 보행환경이 개선됩니다.
또 온산국가산단에는 50억 원이 투입돼 2025년까지 지상 3층 규모의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2024년까지 울산미포국가산단 효문지구 내의 연암천 일원 산성로와 효암로에 쉼터와 CCTV, 보안등이 설치되는 등 보행환경이 개선됩니다.
또 온산국가산단에는 50억 원이 투입돼 2025년까지 지상 3층 규모의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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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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