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어제 102명 확진…재택치료 1,526명
입력 2022.06.13 (11:05)
수정 2022.06.1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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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2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인 5일보다 76명 적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50명, 증평 19명, 충주 13명 등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4명, 재택치료자는 1,500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인 5일보다 76명 적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50명, 증평 19명, 충주 13명 등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4명, 재택치료자는 1,5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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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어제 102명 확진…재택치료 1,5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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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3 11: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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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2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인 5일보다 76명 적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50명, 증평 19명, 충주 13명 등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4명, 재택치료자는 1,500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인 5일보다 76명 적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50명, 증평 19명, 충주 13명 등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4명, 재택치료자는 1,5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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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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