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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물가 충격에 코스피 3.5% 급락…2,500선 ‘턱걸이’
입력 2022.06.13 (15:58) 수정 2022.06.13 (16:37) 경제
미국 물가 충격 여파로 코스피가 3% 넘게 급락하며 2,500선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오늘(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1.36포인트, 3.52% 내린 2,504.51에 장을 마쳤습니다.

지수는 현지 시각 지난 10일 발표된 미국발 물가 충격 여파로 전장보다 45.66포인트 1.76% 내린 2,550.21에 개장해 장 초반부터 급락세를 보였고, 오후 들어서도 낙폭을 더욱 키웠습니다.

지난달 12일 기록한 기존 장중 연저점인 2,546.80을 뚫은 데 이어, 종가 기준으로도 2020년 11월 13일의 2,493.97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개인이 6,687억 원어치를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29억 원과 5,000억 원어치를 팔아치웠습니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41.09포인트, 4.72% 내린 828.7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인은 261억 원, 외국인은 434억 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기관은 70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원 10전 급등한 1,284.0원에 마감하며, 지난달 16일 1284원 10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미국 물가 충격에 코스피 3.5% 급락…2,500선 ‘턱걸이’
    • 입력 2022-06-13 15:58:23
    • 수정2022-06-13 16:37:39
    경제
미국 물가 충격 여파로 코스피가 3% 넘게 급락하며 2,500선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오늘(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1.36포인트, 3.52% 내린 2,504.51에 장을 마쳤습니다.

지수는 현지 시각 지난 10일 발표된 미국발 물가 충격 여파로 전장보다 45.66포인트 1.76% 내린 2,550.21에 개장해 장 초반부터 급락세를 보였고, 오후 들어서도 낙폭을 더욱 키웠습니다.

지난달 12일 기록한 기존 장중 연저점인 2,546.80을 뚫은 데 이어, 종가 기준으로도 2020년 11월 13일의 2,493.97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개인이 6,687억 원어치를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29억 원과 5,000억 원어치를 팔아치웠습니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41.09포인트, 4.72% 내린 828.7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인은 261억 원, 외국인은 434억 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기관은 70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원 10전 급등한 1,284.0원에 마감하며, 지난달 16일 1284원 10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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