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대 코인거래소, 상장 기준 공동으로 마련
입력 2022.06.13 (17:19)
수정 2022.06.1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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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5대 가상화폐거래소가 루나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한 공동협의체를 출범시키기로 했습니다.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주요 5대 거래소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당정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자율 개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상장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소통 채널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장질서 훼손 우려가 큰 가상화폐는 업계 공동 기준에 따라 투자주의 경보를 발령할 계획입니다.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주요 5대 거래소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당정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자율 개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상장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소통 채널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장질서 훼손 우려가 큰 가상화폐는 업계 공동 기준에 따라 투자주의 경보를 발령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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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5대 코인거래소, 상장 기준 공동으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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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3 17:19:28
- 수정2022-06-13 17:25:41
국내 주요 5대 가상화폐거래소가 루나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한 공동협의체를 출범시키기로 했습니다.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주요 5대 거래소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당정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자율 개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상장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소통 채널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장질서 훼손 우려가 큰 가상화폐는 업계 공동 기준에 따라 투자주의 경보를 발령할 계획입니다.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주요 5대 거래소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당정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자율 개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상장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소통 채널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장질서 훼손 우려가 큰 가상화폐는 업계 공동 기준에 따라 투자주의 경보를 발령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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