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화물연대 파업 지지”…신항 순찰 강화
입력 2022.06.13 (19:08)
수정 2022.06.1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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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정부가 화물 노동자 생존 대책은 논의하지 않고 불법 행위에만 대응하고 있다며, 화물연대 파업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진해경찰서는 파업 미참여 화물차에 달걀 투척 등 위법 행위 5건을 적발해 수사하고 있으며, 부산신항 주변 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화물연대 파업 일주일째 경남에서는 레미콘 운송을 포함해 철강제품 운송에 일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진해경찰서는 파업 미참여 화물차에 달걀 투척 등 위법 행위 5건을 적발해 수사하고 있으며, 부산신항 주변 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화물연대 파업 일주일째 경남에서는 레미콘 운송을 포함해 철강제품 운송에 일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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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화물연대 파업 지지”…신항 순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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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3 19:08:30
- 수정2022-06-13 19:59:51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정부가 화물 노동자 생존 대책은 논의하지 않고 불법 행위에만 대응하고 있다며, 화물연대 파업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진해경찰서는 파업 미참여 화물차에 달걀 투척 등 위법 행위 5건을 적발해 수사하고 있으며, 부산신항 주변 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화물연대 파업 일주일째 경남에서는 레미콘 운송을 포함해 철강제품 운송에 일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진해경찰서는 파업 미참여 화물차에 달걀 투척 등 위법 행위 5건을 적발해 수사하고 있으며, 부산신항 주변 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화물연대 파업 일주일째 경남에서는 레미콘 운송을 포함해 철강제품 운송에 일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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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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