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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88명 신규 확진…나흘째 500명 미만
입력 2022.06.13 (19:22) 수정 2022.06.13 (20:27) 뉴스7(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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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8명 발생해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째 하루 500명을 밑돌았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36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기저질환이 있는 70대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2천 14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5명으로 유지됐고,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0.8%를 보이고 있습니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2천 8백여 명으로 줄었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36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기저질환이 있는 70대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2천 14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5명으로 유지됐고,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0.8%를 보이고 있습니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2천 8백여 명으로 줄었습니다.
- 부산, 188명 신규 확진…나흘째 500명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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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3 19:22:17
- 수정2022-06-13 20:27:10

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8명 발생해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째 하루 500명을 밑돌았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36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기저질환이 있는 70대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2천 14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5명으로 유지됐고,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0.8%를 보이고 있습니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2천 8백여 명으로 줄었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36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기저질환이 있는 70대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2천 14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5명으로 유지됐고,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0.8%를 보이고 있습니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2천 8백여 명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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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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