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2.06.13 (20:00) 수정 2022.06.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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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해드렸지만, 대전.세종.충남 모두 현역 교육감이 당선되면서 기존 성과를 지속하느냐, 변화를 택하느냐 선택에 기로에 놓인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열 높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우리나라지만, 모순되게도 교육계 수장을 뽑는 일에는 상대적으로 무관심했었죠.

선거 기간 내내 외치던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현장.

어떻게 만들어 가는지, 관심 있게 지켜봐야 이유가 너무도 많습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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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 입력 2022-06-13 20:00:17
    • 수정2022-06-13 20:26:22
    뉴스7(대전)
앞서 전해드렸지만, 대전.세종.충남 모두 현역 교육감이 당선되면서 기존 성과를 지속하느냐, 변화를 택하느냐 선택에 기로에 놓인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열 높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우리나라지만, 모순되게도 교육계 수장을 뽑는 일에는 상대적으로 무관심했었죠.

선거 기간 내내 외치던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현장.

어떻게 만들어 가는지, 관심 있게 지켜봐야 이유가 너무도 많습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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