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표 “더 강한 호남 서진 전략으로 총선 성과 낼 것”
입력 2022.06.13 (21:45)
수정 2022.06.1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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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당 대표로서 남은 1년 동안 더 강한 수준의 호남 서진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총선에는 호남에서 많은 당선자가 나올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지난 지방선거 때 전북을 찾아, 전북 출신 이용호 의원과 정운천 의원을 예산결산위원에 배치하는 것을 비롯해 호남에 더 많은 예산이 배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총선에는 호남에서 많은 당선자가 나올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지난 지방선거 때 전북을 찾아, 전북 출신 이용호 의원과 정운천 의원을 예산결산위원에 배치하는 것을 비롯해 호남에 더 많은 예산이 배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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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대표 “더 강한 호남 서진 전략으로 총선 성과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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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3 21:45:52
- 수정2022-06-13 22:01:30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당 대표로서 남은 1년 동안 더 강한 수준의 호남 서진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총선에는 호남에서 많은 당선자가 나올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지난 지방선거 때 전북을 찾아, 전북 출신 이용호 의원과 정운천 의원을 예산결산위원에 배치하는 것을 비롯해 호남에 더 많은 예산이 배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총선에는 호남에서 많은 당선자가 나올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지난 지방선거 때 전북을 찾아, 전북 출신 이용호 의원과 정운천 의원을 예산결산위원에 배치하는 것을 비롯해 호남에 더 많은 예산이 배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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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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