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예람 중사 사망’ 성추행 가해자 2심 선고
입력 2022.06.14 (06:40)
수정 2022.06.14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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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예람 중사의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장 모 중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이 오늘(14일) 열립니다.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은 오늘(14일) 오전 9시 반, 군인 등 강제추행 치상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협박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 중사에 대한 2심 판결을 할 예정입니다.
장 중사는 지난해 3월 부대에 복귀하는 차 안에서 후임인 이 중사의 거듭된 거부 의사 표시에도 강제적이고 반복적으로 강제 추행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은 오늘(14일) 오전 9시 반, 군인 등 강제추행 치상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협박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 중사에 대한 2심 판결을 할 예정입니다.
장 중사는 지난해 3월 부대에 복귀하는 차 안에서 후임인 이 중사의 거듭된 거부 의사 표시에도 강제적이고 반복적으로 강제 추행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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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이예람 중사 사망’ 성추행 가해자 2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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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4 06:40:00
- 수정2022-06-14 06:41:57
고(故) 이예람 중사의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장 모 중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이 오늘(14일) 열립니다.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은 오늘(14일) 오전 9시 반, 군인 등 강제추행 치상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협박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 중사에 대한 2심 판결을 할 예정입니다.
장 중사는 지난해 3월 부대에 복귀하는 차 안에서 후임인 이 중사의 거듭된 거부 의사 표시에도 강제적이고 반복적으로 강제 추행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은 오늘(14일) 오전 9시 반, 군인 등 강제추행 치상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협박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 중사에 대한 2심 판결을 할 예정입니다.
장 중사는 지난해 3월 부대에 복귀하는 차 안에서 후임인 이 중사의 거듭된 거부 의사 표시에도 강제적이고 반복적으로 강제 추행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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