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유발부담금 제도 개선 방안 연구 용역 착수

입력 2022.06.14 (07:58) 수정 2022.06.1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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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각 층 바닥면적 합이 1,000㎡ 이상인 시설물에 부과하는 교통유발부담금 제도의 개선방안을 찾기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합니다.

부산시는 착수 보고회를 통해 센텀시티와 서부산유통단지, 오시리아 관광단지 등 변화된 부산의 교통환경과 지역 여건을 교통유발부담금 제도에 반영하기 위해 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역 기간은 내년 3월까지이며, 한국교통연구원 등 몇 개 기관들이 연합해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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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유발부담금 제도 개선 방안 연구 용역 착수
    • 입력 2022-06-14 07:58:31
    • 수정2022-06-14 08:33:15
    뉴스광장(부산)
부산시가 각 층 바닥면적 합이 1,000㎡ 이상인 시설물에 부과하는 교통유발부담금 제도의 개선방안을 찾기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합니다.

부산시는 착수 보고회를 통해 센텀시티와 서부산유통단지, 오시리아 관광단지 등 변화된 부산의 교통환경과 지역 여건을 교통유발부담금 제도에 반영하기 위해 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역 기간은 내년 3월까지이며, 한국교통연구원 등 몇 개 기관들이 연합해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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