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대책 추진
입력 2022.06.14 (08:20)
수정 2022.06.1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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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이른 더위에 경상북도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합니다.
경상북도는 21개 반 65명의 물놀이 안전관리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물놀이 위험구역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2주간 2개반 7명의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물놀이 명소 14곳을 대상으로 시·군과 특별 합동점검도 펼칠 계획입니다.
최근 5년간 경북지역의 물놀이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16명이었습니다.
경상북도는 21개 반 65명의 물놀이 안전관리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물놀이 위험구역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2주간 2개반 7명의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물놀이 명소 14곳을 대상으로 시·군과 특별 합동점검도 펼칠 계획입니다.
최근 5년간 경북지역의 물놀이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16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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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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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4 08:20:51
- 수정2022-06-14 08:51:05
예년보다 이른 더위에 경상북도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합니다.
경상북도는 21개 반 65명의 물놀이 안전관리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물놀이 위험구역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2주간 2개반 7명의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물놀이 명소 14곳을 대상으로 시·군과 특별 합동점검도 펼칠 계획입니다.
최근 5년간 경북지역의 물놀이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16명이었습니다.
경상북도는 21개 반 65명의 물놀이 안전관리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물놀이 위험구역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2주간 2개반 7명의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물놀이 명소 14곳을 대상으로 시·군과 특별 합동점검도 펼칠 계획입니다.
최근 5년간 경북지역의 물놀이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16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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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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