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주문진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
입력 2022.06.14 (10:06)
수정 2022.06.14 (10: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릉 주문진농공단지에 지상 3층, 연면적 천2백 제곱미터 규모의 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됩니다.
강릉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산업단지 환경 조성사업에 주문진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가 선정돼,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 사업이 추진된다고 밝혔습니다.
복합문화센터는 국비 등 사업비 43억 3천만 원이 투입되며, 작은도서관과 카페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산업단지 환경 조성사업에 주문진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가 선정돼,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 사업이 추진된다고 밝혔습니다.
복합문화센터는 국비 등 사업비 43억 3천만 원이 투입되며, 작은도서관과 카페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릉시, 주문진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
-
- 입력 2022-06-14 10:06:19
- 수정2022-06-14 10:33:54
강릉 주문진농공단지에 지상 3층, 연면적 천2백 제곱미터 규모의 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됩니다.
강릉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산업단지 환경 조성사업에 주문진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가 선정돼,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 사업이 추진된다고 밝혔습니다.
복합문화센터는 국비 등 사업비 43억 3천만 원이 투입되며, 작은도서관과 카페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산업단지 환경 조성사업에 주문진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가 선정돼,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 사업이 추진된다고 밝혔습니다.
복합문화센터는 국비 등 사업비 43억 3천만 원이 투입되며, 작은도서관과 카페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
-
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김보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