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보건소, ‘치매 조기 검진’ 재개

입력 2022.06.14 (10:36) 수정 2022.06.14 (11: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시보건소가 코로나19로 중단한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전주 시민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만 60세 미만은 전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고, 만 60세 이상 치매 미진단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가지고 치매 조기검진 협약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1년에 한 차례 무료 치매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교실, 고위험군 인지 강화 교실, 치매 치료 관리비와 도움 물품 지원 등의 사업도 펼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시보건소, ‘치매 조기 검진’ 재개
    • 입력 2022-06-14 10:36:02
    • 수정2022-06-14 11:04:38
    930뉴스(전주)
전주시보건소가 코로나19로 중단한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전주 시민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만 60세 미만은 전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고, 만 60세 이상 치매 미진단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가지고 치매 조기검진 협약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1년에 한 차례 무료 치매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교실, 고위험군 인지 강화 교실, 치매 치료 관리비와 도움 물품 지원 등의 사업도 펼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