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 449명…일 평균 400명대 유지
입력 2022.06.14 (23:43)
수정 2022.06.1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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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8개 모든 시군에서 449명 새로 나왔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원주 62명, 춘천과 인제 각각 57명, 강릉과 화천 각각 49명, 속초 29명, 고성 22명 등입니다.
삼척과 태백, 정선, 양양 등 7개 시군은 한 자릿수 신규 확진자를 나타냈습니다.
강원도 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4백 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원주 62명, 춘천과 인제 각각 57명, 강릉과 화천 각각 49명, 속초 29명, 고성 22명 등입니다.
삼척과 태백, 정선, 양양 등 7개 시군은 한 자릿수 신규 확진자를 나타냈습니다.
강원도 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4백 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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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신규 확진’ 449명…일 평균 400명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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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4 23:43:52
- 수정2022-06-15 00:24:10
오늘(14일)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8개 모든 시군에서 449명 새로 나왔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원주 62명, 춘천과 인제 각각 57명, 강릉과 화천 각각 49명, 속초 29명, 고성 22명 등입니다.
삼척과 태백, 정선, 양양 등 7개 시군은 한 자릿수 신규 확진자를 나타냈습니다.
강원도 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4백 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원주 62명, 춘천과 인제 각각 57명, 강릉과 화천 각각 49명, 속초 29명, 고성 22명 등입니다.
삼척과 태백, 정선, 양양 등 7개 시군은 한 자릿수 신규 확진자를 나타냈습니다.
강원도 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4백 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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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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