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유천초 혁신학교 취소·교사 부당 징계 철회 요구
입력 2022.06.14 (23:46)
수정 2022.06.15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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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유천초등학교에 대한 혁신학교 지정 취소에 반발하는 공동대책위원회가 오늘(14일)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학교 지정 취소 철회와 관련 교사 징계 취소를 요구했습니다.
대책위원회는 강원도교육청이 유천초 학생과 교사 등으로부터 관련 의견을 듣지 않고 일방적으로 혁신학교 지정을 취소했다며, 이는 민주적인 절차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정 취소를 반대한 교사에 대한 징계는 부당하다며, 강원도교육감의 해결책을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대책위원회는 강원도교육청이 유천초 학생과 교사 등으로부터 관련 의견을 듣지 않고 일방적으로 혁신학교 지정을 취소했다며, 이는 민주적인 절차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정 취소를 반대한 교사에 대한 징계는 부당하다며, 강원도교육감의 해결책을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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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유천초 혁신학교 취소·교사 부당 징계 철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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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6-15 00:26:25
강릉 유천초등학교에 대한 혁신학교 지정 취소에 반발하는 공동대책위원회가 오늘(14일)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학교 지정 취소 철회와 관련 교사 징계 취소를 요구했습니다.
대책위원회는 강원도교육청이 유천초 학생과 교사 등으로부터 관련 의견을 듣지 않고 일방적으로 혁신학교 지정을 취소했다며, 이는 민주적인 절차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정 취소를 반대한 교사에 대한 징계는 부당하다며, 강원도교육감의 해결책을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대책위원회는 강원도교육청이 유천초 학생과 교사 등으로부터 관련 의견을 듣지 않고 일방적으로 혁신학교 지정을 취소했다며, 이는 민주적인 절차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정 취소를 반대한 교사에 대한 징계는 부당하다며, 강원도교육감의 해결책을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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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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