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경남본부, 총파업 해단식…“입법 투쟁”
입력 2022.06.15 (19:13)
수정 2022.06.1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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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경남지역본부가 지난 여드레 동안 천 5백여 명이 참가한 파업의 해단식을 오늘(15일) 창원시 팔용동에서 열었습니다.
화물연대 경남본부는 국토교통부와 '안전운임제' 추진에 합의해 파업을 해제하지만, 앞으로도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법안을 위한 국회 원 구성과 입법과정이 남아있다며 입법 투쟁과 3차 총파업 가능성도 내비췄습니다.
화물연대 경남본부는 국토교통부와 '안전운임제' 추진에 합의해 파업을 해제하지만, 앞으로도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법안을 위한 국회 원 구성과 입법과정이 남아있다며 입법 투쟁과 3차 총파업 가능성도 내비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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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연대 경남본부, 총파업 해단식…“입법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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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5 19:13:46
- 수정2022-06-15 20:02:05
화물연대 경남지역본부가 지난 여드레 동안 천 5백여 명이 참가한 파업의 해단식을 오늘(15일) 창원시 팔용동에서 열었습니다.
화물연대 경남본부는 국토교통부와 '안전운임제' 추진에 합의해 파업을 해제하지만, 앞으로도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법안을 위한 국회 원 구성과 입법과정이 남아있다며 입법 투쟁과 3차 총파업 가능성도 내비췄습니다.
화물연대 경남본부는 국토교통부와 '안전운임제' 추진에 합의해 파업을 해제하지만, 앞으로도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법안을 위한 국회 원 구성과 입법과정이 남아있다며 입법 투쟁과 3차 총파업 가능성도 내비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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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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