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원 ‘신규 확진자’ 316명…양양·영월 0명
입력 2022.06.16 (09:59)
수정 2022.06.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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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5일) 강원도에서는 18개 모든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16명이 새로 나왔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춘천 52명, 원주 41명, 강릉 40명, 철원 36명 등입니다.
삼척과 태백, 정선 등에서는 한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고, 양양과 영월에서는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춘천 52명, 원주 41명, 강릉 40명, 철원 36명 등입니다.
삼척과 태백, 정선 등에서는 한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고, 양양과 영월에서는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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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6 09:59:39
- 수정2022-06-16 10:30:58
어제(15일) 강원도에서는 18개 모든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16명이 새로 나왔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춘천 52명, 원주 41명, 강릉 40명, 철원 36명 등입니다.
삼척과 태백, 정선 등에서는 한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고, 양양과 영월에서는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춘천 52명, 원주 41명, 강릉 40명, 철원 36명 등입니다.
삼척과 태백, 정선 등에서는 한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고, 양양과 영월에서는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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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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