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2.06.16 (20:08) 수정 2022.06.1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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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 괴로운 사람들을 상대해서 돈을 벌어 소중한 돈을 함부로 쓸 수 없어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이 일을 시작했다.

진주 명신고를 설립해 기부한 김장하 전 이사장이 남은 전 재산을 국립경상대학교에 기증하며 밝힌 소회입니다.

후진 양성과 문예 부흥 등에도 힘을 썼던 그의 지역 사랑은 이만하면 충분하다에 그치지 않아 더욱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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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경남] 클로징
    • 입력 2022-06-16 20:08:49
    • 수정2022-06-16 20:27:53
    뉴스7(창원)
아프고 괴로운 사람들을 상대해서 돈을 벌어 소중한 돈을 함부로 쓸 수 없어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이 일을 시작했다.

진주 명신고를 설립해 기부한 김장하 전 이사장이 남은 전 재산을 국립경상대학교에 기증하며 밝힌 소회입니다.

후진 양성과 문예 부흥 등에도 힘을 썼던 그의 지역 사랑은 이만하면 충분하다에 그치지 않아 더욱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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