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훔쳐 강원 동해안 누빈 10대 청소년 5명 검거
입력 2022.06.16 (23:55)
수정 2022.06.1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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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승용차를 훔쳐 강원 동해안 일대에서 무면허 운전을 한 10대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릉경찰서는 서울지역 중고등학교 남학생 5명을 차량 절도와 무면허 운전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역 선후배 사이로 지난 14일 서울 대치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문이 잠겨있지 않은 승용차를 훔친 뒤, 강릉과 속초, 동해 등에서 면허 없이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릉경찰서는 서울지역 중고등학교 남학생 5명을 차량 절도와 무면허 운전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역 선후배 사이로 지난 14일 서울 대치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문이 잠겨있지 않은 승용차를 훔친 뒤, 강릉과 속초, 동해 등에서 면허 없이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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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훔쳐 강원 동해안 누빈 10대 청소년 5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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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6 23:55:30
- 수정2022-06-17 00:20:49
서울에서 승용차를 훔쳐 강원 동해안 일대에서 무면허 운전을 한 10대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릉경찰서는 서울지역 중고등학교 남학생 5명을 차량 절도와 무면허 운전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역 선후배 사이로 지난 14일 서울 대치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문이 잠겨있지 않은 승용차를 훔친 뒤, 강릉과 속초, 동해 등에서 면허 없이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릉경찰서는 서울지역 중고등학교 남학생 5명을 차량 절도와 무면허 운전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역 선후배 사이로 지난 14일 서울 대치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문이 잠겨있지 않은 승용차를 훔친 뒤, 강릉과 속초, 동해 등에서 면허 없이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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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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