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에쓰오일 폭발사고 책임자 엄벌해야”
입력 2022.06.17 (07:38)
수정 2022.06.1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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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없는 울산만들기 운동본부는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쓰오일 폭발사고 관계자들을 부산지방고용노동청에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운동본부는 에쓰오일이 안전보건 확보의무를 지키지 않은 채 작업을 하다 사고가 났다며, 이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강력한 처벌만이 노동자 목숨의 무게를 깨닫게 할 방법이라며, 책임자를 엄중히 처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운동본부는 에쓰오일이 안전보건 확보의무를 지키지 않은 채 작업을 하다 사고가 났다며, 이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강력한 처벌만이 노동자 목숨의 무게를 깨닫게 할 방법이라며, 책임자를 엄중히 처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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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에쓰오일 폭발사고 책임자 엄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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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7 07:38:21
- 수정2022-06-17 08:19:52
중대재해 없는 울산만들기 운동본부는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쓰오일 폭발사고 관계자들을 부산지방고용노동청에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운동본부는 에쓰오일이 안전보건 확보의무를 지키지 않은 채 작업을 하다 사고가 났다며, 이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강력한 처벌만이 노동자 목숨의 무게를 깨닫게 할 방법이라며, 책임자를 엄중히 처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운동본부는 에쓰오일이 안전보건 확보의무를 지키지 않은 채 작업을 하다 사고가 났다며, 이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강력한 처벌만이 노동자 목숨의 무게를 깨닫게 할 방법이라며, 책임자를 엄중히 처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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