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영상] 윤 대통령, ‘정치보복’ 지적에 “민주당 정부 때는 안 했나”
입력 2022.06.17 (10:06)
수정 2022.06.1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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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7일) 문재인 정부 관련 수사가 '정치보복'이라는 더불어민주당 주장에 대해 "민주당 정부 때는 안 했나"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우리나라에서 정권이 교체되고 나면, 형사 사건 수사라고 하는 건 과거 일을 수사하는 거지 미래 일을 수사할 수는 없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정상적인 사법 시스템을 정치논쟁화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우리나라에서 정권이 교체되고 나면, 형사 사건 수사라고 하는 건 과거 일을 수사하는 거지 미래 일을 수사할 수는 없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정상적인 사법 시스템을 정치논쟁화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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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영상] 윤 대통령, ‘정치보복’ 지적에 “민주당 정부 때는 안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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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7 10:06:48
- 수정2022-06-17 10:12:56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7일) 문재인 정부 관련 수사가 '정치보복'이라는 더불어민주당 주장에 대해 "민주당 정부 때는 안 했나"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우리나라에서 정권이 교체되고 나면, 형사 사건 수사라고 하는 건 과거 일을 수사하는 거지 미래 일을 수사할 수는 없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정상적인 사법 시스템을 정치논쟁화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우리나라에서 정권이 교체되고 나면, 형사 사건 수사라고 하는 건 과거 일을 수사하는 거지 미래 일을 수사할 수는 없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정상적인 사법 시스템을 정치논쟁화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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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기자 silentc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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