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79명 코로나 신규 확진…위중증 2명
입력 2022.06.17 (19:30)
수정 2022.06.1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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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79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 같은 시간보다 50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9명, 음성 16명, 옥천 10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명, 재택 치료자는 1,100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 같은 시간보다 50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9명, 음성 16명, 옥천 10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명, 재택 치료자는 1,1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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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79명 코로나 신규 확진…위중증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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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7 19: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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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79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 같은 시간보다 50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9명, 음성 16명, 옥천 10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명, 재택 치료자는 1,100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 같은 시간보다 50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9명, 음성 16명, 옥천 10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명, 재택 치료자는 1,1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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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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