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학력 회복·격차 해소”…새 교육행정 밑그림
입력 2022.06.17 (21:48)
수정 2022.06.17 (2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광수 제17대 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오늘(17일) 교육청 업무보고를 받고 새 교육행정의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김광수 당선인 인수위 측은 교육청과 산하 기관 업무를 파악하고 선거 공약인 신제주권 여중·고 신설과 이전 등을 면밀히 따져볼 예정입니다.
김 당선인은 첫 업무보고 자리에서 기초 학력 회복과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해 하반기 추경 때 방과후 교육학습비를 대폭 증액하고,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간·기말고사 형태로 학력 평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광수 당선인 인수위 측은 교육청과 산하 기관 업무를 파악하고 선거 공약인 신제주권 여중·고 신설과 이전 등을 면밀히 따져볼 예정입니다.
김 당선인은 첫 업무보고 자리에서 기초 학력 회복과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해 하반기 추경 때 방과후 교육학습비를 대폭 증액하고,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간·기말고사 형태로 학력 평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초학력 회복·격차 해소”…새 교육행정 밑그림
-
- 입력 2022-06-17 21:48:32
- 수정2022-06-17 22:11:07
김광수 제17대 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오늘(17일) 교육청 업무보고를 받고 새 교육행정의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김광수 당선인 인수위 측은 교육청과 산하 기관 업무를 파악하고 선거 공약인 신제주권 여중·고 신설과 이전 등을 면밀히 따져볼 예정입니다.
김 당선인은 첫 업무보고 자리에서 기초 학력 회복과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해 하반기 추경 때 방과후 교육학습비를 대폭 증액하고,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간·기말고사 형태로 학력 평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광수 당선인 인수위 측은 교육청과 산하 기관 업무를 파악하고 선거 공약인 신제주권 여중·고 신설과 이전 등을 면밀히 따져볼 예정입니다.
김 당선인은 첫 업무보고 자리에서 기초 학력 회복과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해 하반기 추경 때 방과후 교육학습비를 대폭 증액하고,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간·기말고사 형태로 학력 평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나종훈 기자 na@kbs.co.kr
나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