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흉기 휘두르고 달아난 60대 남성 검거
입력 2022.06.19 (14:14)
수정 2022.06.1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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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8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동대문경찰서는 오늘(19일) 오전 10시 10분쯤 서울시 청량리동 길거리에서 8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6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범행 직후 자전거를 타고 달아났다가 40분쯤 뒤 성북구 종암동 근처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해자는 복부 등에 자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 옮겨졌고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와 피해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동대문경찰서는 오늘(19일) 오전 10시 10분쯤 서울시 청량리동 길거리에서 8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6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범행 직후 자전거를 타고 달아났다가 40분쯤 뒤 성북구 종암동 근처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해자는 복부 등에 자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 옮겨졌고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와 피해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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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에서 흉기 휘두르고 달아난 6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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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9 14:13:59
- 수정2022-06-19 14:20:34

길거리에서 8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동대문경찰서는 오늘(19일) 오전 10시 10분쯤 서울시 청량리동 길거리에서 8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6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범행 직후 자전거를 타고 달아났다가 40분쯤 뒤 성북구 종암동 근처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해자는 복부 등에 자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 옮겨졌고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와 피해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동대문경찰서는 오늘(19일) 오전 10시 10분쯤 서울시 청량리동 길거리에서 8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6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범행 직후 자전거를 타고 달아났다가 40분쯤 뒤 성북구 종암동 근처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해자는 복부 등에 자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 옮겨졌고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와 피해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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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다예 기자 all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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