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아침 7시 50분쯤 충남 천안시 성환읍의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야적장 컨테이너 1동과 재활용 쓰레기 30여 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컨테이너 안에 있던 가전제품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야적장 직원을 비롯해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천안서북소방서]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야적장 컨테이너 1동과 재활용 쓰레기 30여 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컨테이너 안에 있던 가전제품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야적장 직원을 비롯해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천안서북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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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천안 야적장서 불…재활용쓰레기 30톤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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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9 18:57:42
오늘(19일) 아침 7시 50분쯤 충남 천안시 성환읍의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야적장 컨테이너 1동과 재활용 쓰레기 30여 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컨테이너 안에 있던 가전제품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야적장 직원을 비롯해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천안서북소방서]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야적장 컨테이너 1동과 재활용 쓰레기 30여 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컨테이너 안에 있던 가전제품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야적장 직원을 비롯해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천안서북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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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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