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대구 402명·경북 405명
입력 2022.06.19 (21:34)
수정 2022.06.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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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대구와 경북은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807명 더 늘었습니다.
대구는 402명이 신규 확진을 받았으며,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12.8%를 기록했습니다.
경북에서는 모두 405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13.8% 였습니다.
대구는 402명이 신규 확진을 받았으며,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12.8%를 기록했습니다.
경북에서는 모두 405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13.8%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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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확진…대구 402명·경북 4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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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9 21:34:33
- 수정2022-06-19 21:51:57
오늘 0시 기준 대구와 경북은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807명 더 늘었습니다.
대구는 402명이 신규 확진을 받았으며,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12.8%를 기록했습니다.
경북에서는 모두 405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13.8% 였습니다.
대구는 402명이 신규 확진을 받았으며,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12.8%를 기록했습니다.
경북에서는 모두 405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13.8%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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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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