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교통사고 잦은 곳 8곳 안전시설 보강
입력 2022.06.19 (22:51)
수정 2022.06.1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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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사고가 잦은 곳을 대상으로 안전시설을 보강합니다.
사업 대상은 지난해 5건 이상 교통사고가 발생한 남구 달동 예술회관사거리와 북구 효문사거리 등 교차로 7곳과 태화루사거리에서 삼익세라믹아파트 1㎞ 구간입니다.
울산시는 이 지역에 도로표지판과 신호등, 차선분리대를 설치하고 과속과 신호위반 단속 카메라 설치 대수를 늘립니다.
사업 대상은 지난해 5건 이상 교통사고가 발생한 남구 달동 예술회관사거리와 북구 효문사거리 등 교차로 7곳과 태화루사거리에서 삼익세라믹아파트 1㎞ 구간입니다.
울산시는 이 지역에 도로표지판과 신호등, 차선분리대를 설치하고 과속과 신호위반 단속 카메라 설치 대수를 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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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교통사고 잦은 곳 8곳 안전시설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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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9 22: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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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사고가 잦은 곳을 대상으로 안전시설을 보강합니다.
사업 대상은 지난해 5건 이상 교통사고가 발생한 남구 달동 예술회관사거리와 북구 효문사거리 등 교차로 7곳과 태화루사거리에서 삼익세라믹아파트 1㎞ 구간입니다.
울산시는 이 지역에 도로표지판과 신호등, 차선분리대를 설치하고 과속과 신호위반 단속 카메라 설치 대수를 늘립니다.
사업 대상은 지난해 5건 이상 교통사고가 발생한 남구 달동 예술회관사거리와 북구 효문사거리 등 교차로 7곳과 태화루사거리에서 삼익세라믹아파트 1㎞ 구간입니다.
울산시는 이 지역에 도로표지판과 신호등, 차선분리대를 설치하고 과속과 신호위반 단속 카메라 설치 대수를 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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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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