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전북무역 수출·수입↑…1억 9천여 달러 ‘흑자’

입력 2022.06.20 (07:36) 수정 2022.06.2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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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관이 발표한 지난달 전북지역 수출입 동향을 보면, 수출은 7억 4천 5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퍼센트, 수입은 5억 4천 4백 60만 달러로, 18퍼센트가 각각 증가했습니다.

무역수지도 25.1퍼센트 증가한 1억 9천9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수출은 식료품과 수송장비, 철강제품 순으로, 수입은 화공품과 곡물, 경공업원료와 비철금속 순으로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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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전북무역 수출·수입↑…1억 9천여 달러 ‘흑자’
    • 입력 2022-06-20 07:36:16
    • 수정2022-06-20 08:51:37
    뉴스광장(전주)
전주세관이 발표한 지난달 전북지역 수출입 동향을 보면, 수출은 7억 4천 5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퍼센트, 수입은 5억 4천 4백 60만 달러로, 18퍼센트가 각각 증가했습니다.

무역수지도 25.1퍼센트 증가한 1억 9천9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수출은 식료품과 수송장비, 철강제품 순으로, 수입은 화공품과 곡물, 경공업원료와 비철금속 순으로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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