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다음달 1일까지 ‘학교 현장의 소리’ 운영
입력 2022.06.20 (07:55)
수정 2022.06.2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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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불필요하고 관행적인 정책을 개선하기 위해 다음 달 1일까지 '학교 현장의 소리'를 운영합니다.
'학교 현장의 소리'는 정책 개선을 위한 교직원들의 각종 의견을 듣는 창구로, 학교 차원에서는 공문을 통해, 개인적으로는 포털 설문조사 링크를 통해 전달할 수 있습니다.
교육청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현장의 소리'를 통해 폐지 40건, 축소 12건, 개선 191건 등 242건의 정책을 정비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현장의 소리'는 정책 개선을 위한 교직원들의 각종 의견을 듣는 창구로, 학교 차원에서는 공문을 통해, 개인적으로는 포털 설문조사 링크를 통해 전달할 수 있습니다.
교육청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현장의 소리'를 통해 폐지 40건, 축소 12건, 개선 191건 등 242건의 정책을 정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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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교육청, 다음달 1일까지 ‘학교 현장의 소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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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0 07:55:27
- 수정2022-06-20 08:02:50
울산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불필요하고 관행적인 정책을 개선하기 위해 다음 달 1일까지 '학교 현장의 소리'를 운영합니다.
'학교 현장의 소리'는 정책 개선을 위한 교직원들의 각종 의견을 듣는 창구로, 학교 차원에서는 공문을 통해, 개인적으로는 포털 설문조사 링크를 통해 전달할 수 있습니다.
교육청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현장의 소리'를 통해 폐지 40건, 축소 12건, 개선 191건 등 242건의 정책을 정비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현장의 소리'는 정책 개선을 위한 교직원들의 각종 의견을 듣는 창구로, 학교 차원에서는 공문을 통해, 개인적으로는 포털 설문조사 링크를 통해 전달할 수 있습니다.
교육청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현장의 소리'를 통해 폐지 40건, 축소 12건, 개선 191건 등 242건의 정책을 정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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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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