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서 폐가 화재…70대 여성 숨져
입력 2022.06.20 (08:16)
수정 2022.06.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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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20분쯤 곡성군 오산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이 모두 불에 탔고 현장에서는 70대 여성 김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이 난 곳은 사람이 살지 않는 폐가로 숨진 김 씨는 인근에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김 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주택이 모두 불에 탔고 현장에서는 70대 여성 김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이 난 곳은 사람이 살지 않는 폐가로 숨진 김 씨는 인근에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김 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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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서 폐가 화재…70대 여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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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0 08:16:48
- 수정2022-06-20 09:00:24
어젯밤 11시 20분쯤 곡성군 오산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이 모두 불에 탔고 현장에서는 70대 여성 김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이 난 곳은 사람이 살지 않는 폐가로 숨진 김 씨는 인근에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김 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주택이 모두 불에 탔고 현장에서는 70대 여성 김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이 난 곳은 사람이 살지 않는 폐가로 숨진 김 씨는 인근에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김 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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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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