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에서 주행 중 초소형 전기차 화재
입력 2022.06.20 (08:17)
수정 2022.06.20 (09: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 9시 50분쯤 광주시 치평동 상무지구의 한 도로에서 신호 대기하던 초소형 저속 전기차에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차가 모두 불에 탔지만 운전자는 불이 시작되자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차가 모두 불에 탔지만 운전자는 불이 시작되자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 도심에서 주행 중 초소형 전기차 화재
-
- 입력 2022-06-20 08:17:55
- 수정2022-06-20 09:00:24
어젯밤 9시 50분쯤 광주시 치평동 상무지구의 한 도로에서 신호 대기하던 초소형 저속 전기차에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차가 모두 불에 탔지만 운전자는 불이 시작되자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차가 모두 불에 탔지만 운전자는 불이 시작되자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유승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