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5일 아산 외암마을 ‘야간문화재 야행’ 개최
입력 2022.06.20 (08:30)
수정 2022.06.2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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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오는 24일과 25일 아산외암마을에서 '아산문화재 야행' 문화행사를 개최합니다.
'아산 문화재야행'에서는 외암마을 연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야경과 문화재에서의 하룻밤, 음식이야기 등 조선시대 선비문화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송악면 마을극단과 아산예총 산하 국악협회 회원, 외암마을 주민들이 직접 출연해 행사를 이끌 예정입니다.
'아산 문화재야행'에서는 외암마을 연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야경과 문화재에서의 하룻밤, 음식이야기 등 조선시대 선비문화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송악면 마을극단과 아산예총 산하 국악협회 회원, 외암마을 주민들이 직접 출연해 행사를 이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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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25일 아산 외암마을 ‘야간문화재 야행’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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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0 08:29:59
- 수정2022-06-20 08:52:19
아산시가 오는 24일과 25일 아산외암마을에서 '아산문화재 야행' 문화행사를 개최합니다.
'아산 문화재야행'에서는 외암마을 연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야경과 문화재에서의 하룻밤, 음식이야기 등 조선시대 선비문화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송악면 마을극단과 아산예총 산하 국악협회 회원, 외암마을 주민들이 직접 출연해 행사를 이끌 예정입니다.
'아산 문화재야행'에서는 외암마을 연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야경과 문화재에서의 하룻밤, 음식이야기 등 조선시대 선비문화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송악면 마을극단과 아산예총 산하 국악협회 회원, 외암마을 주민들이 직접 출연해 행사를 이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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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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