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울산 병영성 성문 보수·정비 본격 추진
입력 2022.06.20 (09:55)
수정 2022.06.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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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가 국가지정문화재인 '울산 경상좌도 병영성' 성문 보수·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중구는 병영성의 4대 성문 중 복원이 가능한 서문에 대한 설계 용역을 올해 실시해 내년부터 복원 공사를 시작하고, 동문과 북문은 주변 문화재 조사를 실시해 정비설계용역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또 병영성 남쪽에 남아있는 성곽과 북동쪽 성벽에 대한 문화재 조사를 실시하고, 보수정비를 위한 문화재구역 토지 매입 등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중구는 병영성의 4대 성문 중 복원이 가능한 서문에 대한 설계 용역을 올해 실시해 내년부터 복원 공사를 시작하고, 동문과 북문은 주변 문화재 조사를 실시해 정비설계용역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또 병영성 남쪽에 남아있는 성곽과 북동쪽 성벽에 대한 문화재 조사를 실시하고, 보수정비를 위한 문화재구역 토지 매입 등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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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울산 병영성 성문 보수·정비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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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0 09:55:29
- 수정2022-06-20 10:19:12
울산 중구가 국가지정문화재인 '울산 경상좌도 병영성' 성문 보수·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중구는 병영성의 4대 성문 중 복원이 가능한 서문에 대한 설계 용역을 올해 실시해 내년부터 복원 공사를 시작하고, 동문과 북문은 주변 문화재 조사를 실시해 정비설계용역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또 병영성 남쪽에 남아있는 성곽과 북동쪽 성벽에 대한 문화재 조사를 실시하고, 보수정비를 위한 문화재구역 토지 매입 등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중구는 병영성의 4대 성문 중 복원이 가능한 서문에 대한 설계 용역을 올해 실시해 내년부터 복원 공사를 시작하고, 동문과 북문은 주변 문화재 조사를 실시해 정비설계용역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또 병영성 남쪽에 남아있는 성곽과 북동쪽 성벽에 대한 문화재 조사를 실시하고, 보수정비를 위한 문화재구역 토지 매입 등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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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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