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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나토정상회의 계기 한·일·호주·뉴질랜드 정상회담 검토”
입력 2022.06.20 (15:33) 수정 2022.06.20 (15:35) 정치
이달 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과 일본, 호주, 뉴질랜드 4개국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오늘(2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본 측에서 4개국 정상회담 제안이 접수돼 현재 국가안보실에서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 호주, 뉴질랜드는 나토 회원국은 아니지만, 오는 29일부터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정식 초청받았습니다.

일본 요미우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초청을 받은 4개국이 정상회담을 개최해, 중국을 염두에 두고 동남중국해에서 일방적인 현상 변경 시도에 반대하는 의사를 밝힐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통령실 “나토정상회의 계기 한·일·호주·뉴질랜드 정상회담 검토”
    • 입력 2022-06-20 15:33:16
    • 수정2022-06-20 15:35:03
    정치
이달 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과 일본, 호주, 뉴질랜드 4개국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오늘(2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본 측에서 4개국 정상회담 제안이 접수돼 현재 국가안보실에서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 호주, 뉴질랜드는 나토 회원국은 아니지만, 오는 29일부터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정식 초청받았습니다.

일본 요미우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초청을 받은 4개국이 정상회담을 개최해, 중국을 염두에 두고 동남중국해에서 일방적인 현상 변경 시도에 반대하는 의사를 밝힐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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