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해수욕장 수질 조사…“수인성 질병 확인”
입력 2022.06.20 (17:05)
수정 2022.06.2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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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는 9월까지 전북지역 해수욕장 수질을 조사합니다.
연구원은 군산 선유도와 고창 구시포, 부안 격포 해수욕장 등 8곳에서 물을 통해 감염되는 질병균 2개 항목을 검사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장 전인 6월과 9월에는 한 달에 한 차례, 개장 기간인 7월과 8월에는 한 달에 두 차례씩 검사합니다.
개장 전 해수욕장 수질이 부적합할 경우 재검사 뒤 개장 여부를 결정하고 개장 기간 중에는 입욕 금지 방송 등을 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연구원은 군산 선유도와 고창 구시포, 부안 격포 해수욕장 등 8곳에서 물을 통해 감염되는 질병균 2개 항목을 검사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장 전인 6월과 9월에는 한 달에 한 차례, 개장 기간인 7월과 8월에는 한 달에 두 차례씩 검사합니다.
개장 전 해수욕장 수질이 부적합할 경우 재검사 뒤 개장 여부를 결정하고 개장 기간 중에는 입욕 금지 방송 등을 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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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해수욕장 수질 조사…“수인성 질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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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0 17:05:37
- 수정2022-06-20 17:05:48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는 9월까지 전북지역 해수욕장 수질을 조사합니다.
연구원은 군산 선유도와 고창 구시포, 부안 격포 해수욕장 등 8곳에서 물을 통해 감염되는 질병균 2개 항목을 검사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장 전인 6월과 9월에는 한 달에 한 차례, 개장 기간인 7월과 8월에는 한 달에 두 차례씩 검사합니다.
개장 전 해수욕장 수질이 부적합할 경우 재검사 뒤 개장 여부를 결정하고 개장 기간 중에는 입욕 금지 방송 등을 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연구원은 군산 선유도와 고창 구시포, 부안 격포 해수욕장 등 8곳에서 물을 통해 감염되는 질병균 2개 항목을 검사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장 전인 6월과 9월에는 한 달에 한 차례, 개장 기간인 7월과 8월에는 한 달에 두 차례씩 검사합니다.
개장 전 해수욕장 수질이 부적합할 경우 재검사 뒤 개장 여부를 결정하고 개장 기간 중에는 입욕 금지 방송 등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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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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