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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7] KIA, 지난주 2승 3패 기록…‘아쉬운 한 주’
입력 2022.06.20 (19:33) 수정 2022.06.20 (19:46) 뉴스7(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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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 주간의 스포츠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광주일보의 김여울 기자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KIA는 지난주에 비록 한 경기 쉬었는데도 2승 3패를 기록했어요?

[기자]

선발진 고민 속에서 반가운 단비를 만났는데, 말씀하신 대로 2승 3패 아쉬운 성적이 기록이 됐습니다.

선발진이 모두 승리 패전 투수가 됐는데요.

그만큼 선발 싸움에서 승패가 갈린 모습이었습니다.

이리아 양현종 선수는 퀄리티 스타트 기록하면서 승리 투수가 됐는데, 임기영 선수 잘 던지다가 6회 홈런 2개 허용하면서 패전 투수가 됐고요.

한승엽과 로니 선수는 3회 4회를 버티지 못하면서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3위보다는 5위가 가까운데 LG가 3경기 차 그리고 5위 KT가 두 경기 반 차인데요.

지난주 아쉬웠던 게 주말 삼연전 삼성이 지금 부상 병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삼성을 상대로 2패를 기록했기 때문에 아쉬운 한 주가 됐습니다.

[앵커]

그렇습니다.

이렇게 선발진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의리 선수는 2년 연속 자신의 생일날 승리투수가 됐어요.

[기자]

네, 생일에 등판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요.

비가 내리면서 이의리 선수 등판 생일날 등판으로 미 이 경기 NC와의 경기에서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기록했고 나성범 선수의 역전 3점 홈런으로 4 대 2 승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지난해에도 프로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해에도 자신의 생일날 선발 등판을 했었는데 이날에는 도쿄올림픽 대표팀 발탁 소식까지 전해졌었는데, 이 경기에서 SSG를 상대로 5.2이닝 무실점 10k쇼를 펼치면서 승리 투수가 됐었습니다.

두 경기 모두 2점 차 승리였는데 광주일고 1년 선배 정혜영 선수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이의리 선수 생일날 등판에서 2점의 승리를 지키면서 세이브도 수확해 줬습니다.

[앵커]

아쉬운 부분을 살펴보죠.

시즌 초반에 상승세를 보였던 한승혁 선수 그리고 외국인 선수들의 부진과 부상이 아쉬운 부분이 남죠.

[기자]

캠프 때까지만 해도 누구를 사후 선발을 구성하느냐 오히려 행복한 고민을 했었는데요.

지금 외국인 선수들의 부상 부진 속에서 5선발 한승혁 선수도 역할을 제대로 해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토종 선발진 중에서 유일하게 휴식을 취하고 돌아왔는데 이후 두 경기에서 7점 1이닝 9실점 2패만 기록하고 있고요.

전체적으로 올 시즌 선발 11경기에서 52.1이닝으로 이닝이 상당히 부족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외국인 선수들 지금 대체 외국인 선수 구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그런 상황이고요.

또 선발 경쟁을 했던 선수 중에서 이민우와 김현수 선수는 지금 트레이드와 군 복무를 위해서 팀을 떠난 상황입니다.

또 안정된 선발 후보 윤중현 선수 지금 불펜에서 좋은 활약을 해 주고 있기 때문에 선뜻 선발로 옮기기에도 쉽지 않은 상황, 김종국 감독이 일단 한승혁 조금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앵커]

역시 팬들의 기대가 크기 때문에 아쉬움도 커지는 그런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번 주 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롯데와 홈 경기가 있고요.

두산 원정 경기가 예정돼있는데 어떻게 될까요?

[기자]

지금 몇 주째 선발진이 고민입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있는데요.

일단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뾰족한 묘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그만큼 타선에 힘을 믿어봐야 될 것 같은데 지난주 패배에서도 오승환을 상대로 해서 백업 선수들이 득점을 만들어내는 장면이 있었고요.

또 나성범의 3점 홈런과 최홍우, 박동원의 백투백 홈런 등 상대를 압박하는 홈런도 여전합니다.

이 타선을 잘 활용하는 게 필요할 것 같은데요.

KIA가 전체적으로 선수층이 두터운 상황은 아니고 또 날씨까지 더워지면서 주전 선수들의 체력적인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선수단 야수진의 운영의 폭을 넓혀야 할 것 같고요.

벤치에서도 상대의 허를 찌르는 그런 전략을 보여줘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축구 소식도 살펴보죠.

광주FC가 전남과 옐로더비에서 14경기 연속 무패로 1위를 유지했죠.

[기자]

눈길 끄는 옐로더비었는데요.

사령탑 지략 대결에도 눈길이 쏠렸습니다.

지금 초보 감독인데 1위 질주 이끌고 있는 광주의 이정효 감독 그리고 전남에서는 중도 사령탑이 교체가 된 초보 감독 이장관 감독의 맞대결이 펼쳐졌는데 두 사람이 현역 시절에는 부산에서 9년 정도 한솥밥을 먹은 선후배 사이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승부를 가리지 못했는데요.

박인혁 선수 선제골 전남이 가져가기는 했지만 광주가 김종우 선수의 골로 1대 1 무승부를 만들어내면서 14경기 연속 무패에 성공했습니다.

또 대전도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1위 광주와 대전의 승점 9점차 유지가 됐는데 내일 결승전 같은 경기가 펼쳐지게 됩니다.

광주 대전으로 가서 원정 경기를 갖게 되는데요.

오후 7시 광주가 독주 체제를 굳히기 위한 대전과의 승부 펼치게 됩니다.

[앵커]

팬들에게는 큰 선물을 일단 받았는데 다시 한번 선물을 좀 기대를 해 보게 되네요.

광주FC의 선전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오늘 김여울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스포츠7] KIA, 지난주 2승 3패 기록…‘아쉬운 한 주’
    • 입력 2022-06-20 19:33:58
    • 수정2022-06-20 19:46:22
    뉴스7(광주)
[앵커]

한 주간의 스포츠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광주일보의 김여울 기자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KIA는 지난주에 비록 한 경기 쉬었는데도 2승 3패를 기록했어요?

[기자]

선발진 고민 속에서 반가운 단비를 만났는데, 말씀하신 대로 2승 3패 아쉬운 성적이 기록이 됐습니다.

선발진이 모두 승리 패전 투수가 됐는데요.

그만큼 선발 싸움에서 승패가 갈린 모습이었습니다.

이리아 양현종 선수는 퀄리티 스타트 기록하면서 승리 투수가 됐는데, 임기영 선수 잘 던지다가 6회 홈런 2개 허용하면서 패전 투수가 됐고요.

한승엽과 로니 선수는 3회 4회를 버티지 못하면서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3위보다는 5위가 가까운데 LG가 3경기 차 그리고 5위 KT가 두 경기 반 차인데요.

지난주 아쉬웠던 게 주말 삼연전 삼성이 지금 부상 병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삼성을 상대로 2패를 기록했기 때문에 아쉬운 한 주가 됐습니다.

[앵커]

그렇습니다.

이렇게 선발진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의리 선수는 2년 연속 자신의 생일날 승리투수가 됐어요.

[기자]

네, 생일에 등판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요.

비가 내리면서 이의리 선수 등판 생일날 등판으로 미 이 경기 NC와의 경기에서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기록했고 나성범 선수의 역전 3점 홈런으로 4 대 2 승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지난해에도 프로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해에도 자신의 생일날 선발 등판을 했었는데 이날에는 도쿄올림픽 대표팀 발탁 소식까지 전해졌었는데, 이 경기에서 SSG를 상대로 5.2이닝 무실점 10k쇼를 펼치면서 승리 투수가 됐었습니다.

두 경기 모두 2점 차 승리였는데 광주일고 1년 선배 정혜영 선수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이의리 선수 생일날 등판에서 2점의 승리를 지키면서 세이브도 수확해 줬습니다.

[앵커]

아쉬운 부분을 살펴보죠.

시즌 초반에 상승세를 보였던 한승혁 선수 그리고 외국인 선수들의 부진과 부상이 아쉬운 부분이 남죠.

[기자]

캠프 때까지만 해도 누구를 사후 선발을 구성하느냐 오히려 행복한 고민을 했었는데요.

지금 외국인 선수들의 부상 부진 속에서 5선발 한승혁 선수도 역할을 제대로 해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토종 선발진 중에서 유일하게 휴식을 취하고 돌아왔는데 이후 두 경기에서 7점 1이닝 9실점 2패만 기록하고 있고요.

전체적으로 올 시즌 선발 11경기에서 52.1이닝으로 이닝이 상당히 부족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외국인 선수들 지금 대체 외국인 선수 구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그런 상황이고요.

또 선발 경쟁을 했던 선수 중에서 이민우와 김현수 선수는 지금 트레이드와 군 복무를 위해서 팀을 떠난 상황입니다.

또 안정된 선발 후보 윤중현 선수 지금 불펜에서 좋은 활약을 해 주고 있기 때문에 선뜻 선발로 옮기기에도 쉽지 않은 상황, 김종국 감독이 일단 한승혁 조금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앵커]

역시 팬들의 기대가 크기 때문에 아쉬움도 커지는 그런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번 주 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롯데와 홈 경기가 있고요.

두산 원정 경기가 예정돼있는데 어떻게 될까요?

[기자]

지금 몇 주째 선발진이 고민입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있는데요.

일단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뾰족한 묘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그만큼 타선에 힘을 믿어봐야 될 것 같은데 지난주 패배에서도 오승환을 상대로 해서 백업 선수들이 득점을 만들어내는 장면이 있었고요.

또 나성범의 3점 홈런과 최홍우, 박동원의 백투백 홈런 등 상대를 압박하는 홈런도 여전합니다.

이 타선을 잘 활용하는 게 필요할 것 같은데요.

KIA가 전체적으로 선수층이 두터운 상황은 아니고 또 날씨까지 더워지면서 주전 선수들의 체력적인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선수단 야수진의 운영의 폭을 넓혀야 할 것 같고요.

벤치에서도 상대의 허를 찌르는 그런 전략을 보여줘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축구 소식도 살펴보죠.

광주FC가 전남과 옐로더비에서 14경기 연속 무패로 1위를 유지했죠.

[기자]

눈길 끄는 옐로더비었는데요.

사령탑 지략 대결에도 눈길이 쏠렸습니다.

지금 초보 감독인데 1위 질주 이끌고 있는 광주의 이정효 감독 그리고 전남에서는 중도 사령탑이 교체가 된 초보 감독 이장관 감독의 맞대결이 펼쳐졌는데 두 사람이 현역 시절에는 부산에서 9년 정도 한솥밥을 먹은 선후배 사이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승부를 가리지 못했는데요.

박인혁 선수 선제골 전남이 가져가기는 했지만 광주가 김종우 선수의 골로 1대 1 무승부를 만들어내면서 14경기 연속 무패에 성공했습니다.

또 대전도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1위 광주와 대전의 승점 9점차 유지가 됐는데 내일 결승전 같은 경기가 펼쳐지게 됩니다.

광주 대전으로 가서 원정 경기를 갖게 되는데요.

오후 7시 광주가 독주 체제를 굳히기 위한 대전과의 승부 펼치게 됩니다.

[앵커]

팬들에게는 큰 선물을 일단 받았는데 다시 한번 선물을 좀 기대를 해 보게 되네요.

광주FC의 선전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오늘 김여울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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