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신규확진 3천 명대…제한없이 요양병원·시설 대면 면회
입력 2022.06.20 (19:42) 수정 2022.06.20 (19:58) 뉴스7(대전)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오늘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3천 명대로, 11일 연속 만명 아래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오늘부터는 요양병원과 시설의 대면 면회가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해집니다.

김민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538명입니다.

지난주 월요일보다 300여 명 줄어든 것으로, 지난 1월 11일 이후 160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국내 발생 3,442명, 해외 유입 96명입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72명으로, 사흘 연속 7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사망자는 10명, 누적 치명률은 0.13%를 유지중입니다.

확진자 수 감소와 4차 접종 확대 등으로 오늘부터는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의 방역조치가 완화됩니다.

우선 대면 접촉 면회 기준이 사라져, 접종 여부 등에 상관 없이 누구나 요양병원 등 입원·입소자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4인으로 제한됐던 면회객 수 제한도 사라지고, 기관별 상황에 따라 인원 제한 범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면회 전에 사전예약을 해야 하고, 코로나19 음성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면회 중 마스크 착용, 음식물 섭취 금지 등 방역 수칙은 변함없이 지켜야 합니다.

입소·입원자의 외출·외박도 종전보다 자유로워집니다.

4차 접종을 마쳤거나 2차 이상 접종 후 확진 이력이 있는 입소·입원자라면 외래진료 목적 외에도 외출이나 외박이 가능합니다.

단, 외출·외박을 마치고 돌아올 때는 코로나19 음성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가 받는 선제검사는 주 2회에서 주 1회 PCR 검사나 신속항원검사로 축소됐고, 4차 접종자나 2차 이상 접종 후 확진 이력이 있는 종사자는 선제검사가 면제됩니다.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영상편집:정재숙
  • 신규확진 3천 명대…제한없이 요양병원·시설 대면 면회
    • 입력 2022-06-20 19:42:05
    • 수정2022-06-20 19:58:46
    뉴스7(대전)
[앵커]

오늘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3천 명대로, 11일 연속 만명 아래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오늘부터는 요양병원과 시설의 대면 면회가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해집니다.

김민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538명입니다.

지난주 월요일보다 300여 명 줄어든 것으로, 지난 1월 11일 이후 160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국내 발생 3,442명, 해외 유입 96명입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72명으로, 사흘 연속 7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사망자는 10명, 누적 치명률은 0.13%를 유지중입니다.

확진자 수 감소와 4차 접종 확대 등으로 오늘부터는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의 방역조치가 완화됩니다.

우선 대면 접촉 면회 기준이 사라져, 접종 여부 등에 상관 없이 누구나 요양병원 등 입원·입소자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4인으로 제한됐던 면회객 수 제한도 사라지고, 기관별 상황에 따라 인원 제한 범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면회 전에 사전예약을 해야 하고, 코로나19 음성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면회 중 마스크 착용, 음식물 섭취 금지 등 방역 수칙은 변함없이 지켜야 합니다.

입소·입원자의 외출·외박도 종전보다 자유로워집니다.

4차 접종을 마쳤거나 2차 이상 접종 후 확진 이력이 있는 입소·입원자라면 외래진료 목적 외에도 외출이나 외박이 가능합니다.

단, 외출·외박을 마치고 돌아올 때는 코로나19 음성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가 받는 선제검사는 주 2회에서 주 1회 PCR 검사나 신속항원검사로 축소됐고, 4차 접종자나 2차 이상 접종 후 확진 이력이 있는 종사자는 선제검사가 면제됩니다.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영상편집:정재숙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7(대전)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