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찾은 해경 직원이 ‘하임리히법’으로 생명 구해”
입력 2022.06.20 (19:56)
수정 2022.06.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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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는 새만금파출소 소속 전진안 순경이 지난 13일 오전 11시 30분쯤 군산시 죽성동의 한 식당에서 호흡 곤란으로 의식을 잃어가던 60대 여성에게 응급 처치를 해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이 60대 여성은 식사를 하다가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었고, 야근하고 퇴근한 뒤 식당에서 밥을 먹던 전 순경이 여성의 기도가 막힌 것으로 판단하고 응급 처지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이 60대 여성은 식사를 하다가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었고, 야근하고 퇴근한 뒤 식당에서 밥을 먹던 전 순경이 여성의 기도가 막힌 것으로 판단하고 응급 처지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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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 찾은 해경 직원이 ‘하임리히법’으로 생명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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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0 19:56:49
- 수정2022-06-20 20:04:46

군산해양경찰서는 새만금파출소 소속 전진안 순경이 지난 13일 오전 11시 30분쯤 군산시 죽성동의 한 식당에서 호흡 곤란으로 의식을 잃어가던 60대 여성에게 응급 처치를 해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이 60대 여성은 식사를 하다가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었고, 야근하고 퇴근한 뒤 식당에서 밥을 먹던 전 순경이 여성의 기도가 막힌 것으로 판단하고 응급 처지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이 60대 여성은 식사를 하다가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었고, 야근하고 퇴근한 뒤 식당에서 밥을 먹던 전 순경이 여성의 기도가 막힌 것으로 판단하고 응급 처지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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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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