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춘천·화천·영월 등 첫 폭염주의보…정선 낮 최고 33.5도
입력 2022.06.20 (21:41) 수정 2022.06.20 (22:01) 뉴스9(춘천)
춘천과 화천 등 강원 영서 일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20일) 낮 최고기온이 33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정선 33.5도를 비롯해 영월 33도, 화천 32.4도, 춘천 32.1등을 기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 낮 최고 기온이 27도에서 34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더 높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정선 33.5도를 비롯해 영월 33도, 화천 32.4도, 춘천 32.1등을 기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 낮 최고 기온이 27도에서 34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더 높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춘천·화천·영월 등 첫 폭염주의보…정선 낮 최고 33.5도
-
- 입력 2022-06-20 21:41:27
- 수정2022-06-20 22:01:53

춘천과 화천 등 강원 영서 일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20일) 낮 최고기온이 33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정선 33.5도를 비롯해 영월 33도, 화천 32.4도, 춘천 32.1등을 기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 낮 최고 기온이 27도에서 34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더 높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정선 33.5도를 비롯해 영월 33도, 화천 32.4도, 춘천 32.1등을 기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 낮 최고 기온이 27도에서 34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더 높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뉴스9(춘천) 전체보기
- 기자 정보
-
-
남범수 기자 nbs@kbs.co.kr
남범수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