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시민단체, ‘재생 에너지 확대’ 등 인수팀에 전달
입력 2022.06.20 (21:45)
수정 2022.06.2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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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이 오늘(20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 경남도정 에너지 정책 부문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들은 박완수 경남지사 당선인이 원전 산업 육성으로 탄소를 줄이겠다는 기후위기대응 인식에 우려를 나타내고, 태양광에 관한 특별 조례 제정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위원회 구성 등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박완수 경남지사 당선인이 원전 산업 육성으로 탄소를 줄이겠다는 기후위기대응 인식에 우려를 나타내고, 태양광에 관한 특별 조례 제정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위원회 구성 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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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시민단체, ‘재생 에너지 확대’ 등 인수팀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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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0 21:45:32
- 수정2022-06-20 21:57:36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이 오늘(20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 경남도정 에너지 정책 부문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들은 박완수 경남지사 당선인이 원전 산업 육성으로 탄소를 줄이겠다는 기후위기대응 인식에 우려를 나타내고, 태양광에 관한 특별 조례 제정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위원회 구성 등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박완수 경남지사 당선인이 원전 산업 육성으로 탄소를 줄이겠다는 기후위기대응 인식에 우려를 나타내고, 태양광에 관한 특별 조례 제정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위원회 구성 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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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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