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민선 8기 시장·군수 당선인 간담회
입력 2022.06.20 (21:56)
수정 2022.06.2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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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오늘 도청에서 민선 8기 시장·군수 당선인과 정책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북 23개 시·군 당선인과 실·국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민선 8기 정책방향과 시·군별 특성화 전략, 당선인 의견 등을 나눴습니다.
당선인들은 이 자리에서 일자리와 문화관광, 미래산업 등에 대한 건의를 했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공항경제권 육성, 도로철도망 구축 등 새 정부 정책추진에 발맞춘 경북도의 적극적인 역할도 주문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북 23개 시·군 당선인과 실·국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민선 8기 정책방향과 시·군별 특성화 전략, 당선인 의견 등을 나눴습니다.
당선인들은 이 자리에서 일자리와 문화관광, 미래산업 등에 대한 건의를 했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공항경제권 육성, 도로철도망 구축 등 새 정부 정책추진에 발맞춘 경북도의 적극적인 역할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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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민선 8기 시장·군수 당선인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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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0 21:56:39
- 수정2022-06-20 22:02:37
경상북도는 오늘 도청에서 민선 8기 시장·군수 당선인과 정책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북 23개 시·군 당선인과 실·국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민선 8기 정책방향과 시·군별 특성화 전략, 당선인 의견 등을 나눴습니다.
당선인들은 이 자리에서 일자리와 문화관광, 미래산업 등에 대한 건의를 했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공항경제권 육성, 도로철도망 구축 등 새 정부 정책추진에 발맞춘 경북도의 적극적인 역할도 주문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북 23개 시·군 당선인과 실·국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민선 8기 정책방향과 시·군별 특성화 전략, 당선인 의견 등을 나눴습니다.
당선인들은 이 자리에서 일자리와 문화관광, 미래산업 등에 대한 건의를 했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공항경제권 육성, 도로철도망 구축 등 새 정부 정책추진에 발맞춘 경북도의 적극적인 역할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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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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