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5월 통관기준 수출 40.9% 증가
입력 2022.06.21 (08:01)
수정 2022.06.2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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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관은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의 수출액은 84억 7천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0.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 수출 증가율은 석유류가 120.9%로 가장 높았고 선박 95.8%, 자동차 25.0%, 화학제품 1.4% 등이었습니다.
지난달 울산의 수입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7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무역수지는 175억 달러 흑자로 92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품목별 수출 증가율은 석유류가 120.9%로 가장 높았고 선박 95.8%, 자동차 25.0%, 화학제품 1.4% 등이었습니다.
지난달 울산의 수입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7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무역수지는 175억 달러 흑자로 92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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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5월 통관기준 수출 40.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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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1 08:01:07
- 수정2022-06-21 08:17:12
울산세관은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의 수출액은 84억 7천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0.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 수출 증가율은 석유류가 120.9%로 가장 높았고 선박 95.8%, 자동차 25.0%, 화학제품 1.4% 등이었습니다.
지난달 울산의 수입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7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무역수지는 175억 달러 흑자로 92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품목별 수출 증가율은 석유류가 120.9%로 가장 높았고 선박 95.8%, 자동차 25.0%, 화학제품 1.4% 등이었습니다.
지난달 울산의 수입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7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무역수지는 175억 달러 흑자로 92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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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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