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누리호 목표 고도 700km 도달…역사적 순간을 다시 보다
입력 2022.06.21 (16:38)
수정 2022.06.2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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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오후 4시 정각 발사됐습니다.
누리호는 1단과 2단 분리 후 발사 13분 뒤 3단의 추력이 종료됐고, 최종 목표 고도인 700km를 통과했습니다.
이어 발사 14분과 15분 뒤 성능검증위성과 위성모사체의 분리도 잇따라 확인됐으며, 19분에 추적 운용이 종료되었습니다.
발사 순간부터 20여 분 간 누리호 비행 과정을 실시간으로 전하는 KBS만의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누리호는 1단과 2단 분리 후 발사 13분 뒤 3단의 추력이 종료됐고, 최종 목표 고도인 700km를 통과했습니다.
이어 발사 14분과 15분 뒤 성능검증위성과 위성모사체의 분리도 잇따라 확인됐으며, 19분에 추적 운용이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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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누리호 목표 고도 700km 도달…역사적 순간을 다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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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1 16:38:36
- 수정2022-06-21 16:53:22
최초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오후 4시 정각 발사됐습니다.
누리호는 1단과 2단 분리 후 발사 13분 뒤 3단의 추력이 종료됐고, 최종 목표 고도인 700km를 통과했습니다.
이어 발사 14분과 15분 뒤 성능검증위성과 위성모사체의 분리도 잇따라 확인됐으며, 19분에 추적 운용이 종료되었습니다.
발사 순간부터 20여 분 간 누리호 비행 과정을 실시간으로 전하는 KBS만의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누리호는 1단과 2단 분리 후 발사 13분 뒤 3단의 추력이 종료됐고, 최종 목표 고도인 700km를 통과했습니다.
이어 발사 14분과 15분 뒤 성능검증위성과 위성모사체의 분리도 잇따라 확인됐으며, 19분에 추적 운용이 종료되었습니다.
발사 순간부터 20여 분 간 누리호 비행 과정을 실시간으로 전하는 KBS만의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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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희 기자 ging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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